부모님과 식사하는 중에 이빨에서 소리가 크다고 뭐라 하더라고요... 사실 성인 되고 나서 할까 말까 고민도 했고, 하관이 살짝 튀어나와서 아래 잇몸을 씹게 돼서 되게 불편했거든요. 굉장히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날 연차 쓰고 바로 교정전문치과를 가서 상담을 받았어요. 솔직히 저는 바로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게 오만이었던 거죠..


병원 촬영한 거예요.

1. 치아교정하는데 시간도 날렸어요.

위 사진을 보시면 양쪽에 사랑니 두 개가 매복되어 있고, 오른쪽에 위 치아가 숨어져 있어요. 원장님이랑 상담했는데요. 먼저 사랑니 발치 먼저 해야 한다고 해서 두 개 다 뽑고, 다시 방문했거든요. 근데 이번엔 충치가 생겼다고 다시 치료하시고 와야 한다고 해서 다시 같다고 오고 그제서야 사진 찍고 어금니 충치 있다고 또 크라운하고 오라고 해서 시간을 꽤 날렸어요. 그때 비용만 단순 잡아도 60만 원이 넘었어요. 



2. 치아교정 계약할 때 얼마였을까요?

처음 계약할 때 저는 세라믹으로 했거든요. 그 이유는 사람 상대하는 일을 했었거든요. 병원에서 500만 원 부르더라고요. 그 당시 선수금 150만 원 먼저 결제하고 진행습니다. 



3. 치아교정은 몇 가지에 종류가 있을까요?

치아교정 장치는 총 3가지였습니다. 



4. 치아교정 장치 중 가장 저렴한 것과 비싼 것

  • 메탈 장치가: 가장 저렴한 이유는 거의 0~1세대 장치여서 사람들이 많이 안 쓴데요. 
    저렴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버티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 대신 장점도 있다고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세라믹이랑 달리, 장치에 철로 묶어서 교정하기 때문에 3~4년 걸릴 거 절반 정도 기간이 단축된다고 했어요.

그럼 가장 비싼건 뭘까요?

  • 바로 투명장치(인비절라인) 였어요. 투명장치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많이 고려한다고, 저한테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는데, 투명장치가 한꺼번에 손님 치아에 맞게 나온다고 저한테 보여주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기간이 어떻게 되냐고 근데 2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전 세라믹으로 했어요.
  • 결정하니까 말해주더라고요. 투명장치는 식사 빼고 하루 20~22시간 착용 필수라는 것을요. 
    비용도 비싼데 하루에 22시간이라 저는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결정 안했어요.



치아교정하신다면 

❌단점은
  • 이빨과 잇몸이 부어요.
  • 식사도 잘 못하고요.(딱딱한 거 2개월간은 못 먹어요)
  • 치아 관리를 더 잘하셔야 해요.
  • 치간칫솔, 치실, 워터픽 (구매하셔서 쓰셔야 해요.)
  • 만약 식사를 하시다가 장치가 떨어지면 연차 쓰고 시간을 내서 가셔야 해요.
  • 장치 끝나면 유지 장치를 뒤에 붙어야 하는데 그걸 평생 하셔야 해요.(저도 하고 있어요... 뒤에 떨어질 때 마다 5만 원이래요..)

⭕장점
  • 더 이상 덧니로 고통받지 않아도 돼요.
  • 여러 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 충치가 덜 생기고, 생긴다고 해도 바로바로 보여서 치료가 가능해요.
  • 그리고 맘 편히 웃을 수 있어요.


치아교정하실 거라면 저처럼 무작정 찾아가지 마시고 텀을 두고 일반 병원 가셔서 충치와 사랑니 먼저 해결하시고 교정해도 늦지 않아요. 주변에서 미리 이야기를 해주시지 않아서 저는 몰라서 시간과 돈을 날렸지만, 여러분들은 저처럼 날리지 마시고 계획적으로 준비해서 교정하길 바랍니다.